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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절차 불교식 ◈

하늘정원장례식장 2019.05.31 10:38 조회 933

불교식



불교식 상례도 일반 상례와 의식 절차가 비슷하나 장례는 다비(茶毗)라고 하며 화장(火葬)으로 치룬다. 주례승(主禮僧)은 시신(屍身)이 다 탈 때까지 지켜서서 독경(讀經)하며, 유골은 쇄골(碎骨)한 다음 질에 봉안(奉安)하고 四十九, 백일제(百日祭), 소기, 나기를 지내고 년상을 치룬다. 그리고 또 고인의 생일을 맞으면 추도식을 갖기도 하며 제()와 영반(靈飯)도 있다.



염불순서


향 피우고 삼귀의 반야심경, 수계, 설법, 염불, 왕생발원, 사홍서원 환자(임종자) 및 가족의 상황에 따라 간소(簡素)하게 하거나 생략할 수 있다.


다비식(茶毘式)



영결식을 다비식이라고 하며 순서는 다음과 같다.


01 개식 (開式)

호상(주관)


02 삼귀의례 (三歸依禮)

(). (). ()의 삼보(三寶)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의식


03 약력보고 (略歷報告)


04 착어 (着語)

고인을 위해 스님이 부처의 가르침을 설법(說法)


05 창혼 (唱魂)

극락 세계에 가서 편안히 잠들라는 것으로 스님이 요령(搖領)을 흔들며 故人의 혼을 부르는 의식


06 헌화 (獻花)


07 독경 (讀經)

스님과 모든 참례자가 故人의 혼을 안정시키고 생전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부처의 세계에 고이 잠들라는 경문을 소리내어 읽는다.


08 추도사 (追悼辭)

초상에는 조사(弔辭)라고 하며 일반에서 행하는 의식과 같다.


09 소향 (燒香)

참례자들이 향을 태우며 故人의 명복을 빈다.


10 사홍 서원 (四弘誓願)


스님이 주관

중생무변 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 중생은 끝닿는데가 없으니 제도(濟度)하여 주기를 맹세.

번뇌무진 서원단(煩惱無盡誓願斷) : 인간의 번뇌는 끝이 없으므로 번뇌를 끊기를 원하는 맹세.

법문무량 서원학(法問無量誓願學) : 불교의 세계는 한량이 없으니 배우기를 원한다는 것,

불도무상 서원성(佛道無上誓願成) : 불도보다 더 훌륭한 것이 없으니 불도를 이루기를 맹세코 원한다는 것.


11 폐식 (閉式)

영결식 끝났음을 선언한다.